2009년 9월 29일 화요일

良禽相木而棲, 賢臣擇主而事

孔子 曰,

"良禽相木而棲, 賢臣擇主而事"
"량금상목이서, 현신택주이사"

'좋은 새는 나무를 살펴서 내려앉고, 현명한 신하는 군주를 가려서 섬긴다'